사랑에 대하여...
그냥보기 2008/05/27 19:06 |누군가와 메신져를 하다
문득 상대방에 대한 어떤 태도가 옳바른 사랑일까라는 화제에서
스팅 노래로 아주 쉽게 정리되어버린 사랑의 정의..
나이를 먹는다는건 상대에 대한 저런 여유가 생겨서 좋은게 아닐까.
그나저나 난 과연 저 둘중 어디에 서있는 것일까.
The police
Every Breath You Take| 1983
Sting
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 | 1985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zni 2008/05/27 1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set them free는 잘안되던데..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안들린다
그동안 나는 스피커를 새로사고, 몸에 치명적인 흉터를 하나 냈어
매일매일 음악을 듣는 즐거움에 살았는데 요즘은 뜨믄뜨믄 울컥하네
스팅을 들을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은 스팅들어야겠다
한군이랑 알콩달콩 잘살구있지?-
노란겨자 2008/05/28 14:16 Address Modify/Delete
2개를 좀 적당히 섞어야 하지 않을까나? 그나저나 치명적인 상처가 뭔게야? 제주도 언제 올거냐고.. 보고 싶구나
-
미디어다음 기사를 보다 '90년대 오빠들 귀환'이란 기사가 눈에 확 띄어
어떤 오빠들이 돌아왔을까 궁금하야 주저함 없이 기사 제목을 클릭!
내용인즉슨 올해 김동률을 필두로 토이가 이미 음반을 냈으며
김광진, 정재형이 4월초에 음반을 낸다는
즉, 90년대 여심을 마구 흔든 감성오빠들이 돌아온다는 기사였는데,
사실 김동률은 원체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고
유희열의 감성을 너무나도 좋아라했던 나였기에
그의 음반을 오매불망 기대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예전것들에 비해 최소 30% 부족한 음악을 들으며
적잖히 실망만이 가득.....
그가 현재 부인과 애기랑 너무나도 알콩달콩 행복모드인지라
그런 감정들만 음악에 너무 묻어난건지,
아님 그의 감성이 메마른건지....
그래도 김광진이나 정재형의 새앨범을 기다려 보련다
제발 음악이 더욱 성숙해졌기를, 아님 적어도 예전만큼의 느낌만이라도 보여주시길.....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9
-
Subject: 음악인 정재형이 건넨 말, "좀더 다른 삶을 사세요"
Tracked from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2008/06/24 10:03 삭제음악인, '정재형'. 1990년대 중반 3인조 혼성트리오 '베이시스'부터 그의 음악을 아주 어설프게 듣고 알고 있었다지만, 열혈팬도 아니고, 그저 바람결에 흩날리는 소식만 드문드문. 베이시스가 해체됐고, 프랑스 유학을 갔고, 간간히 OST작업을 하고 있다는 정도만 바람결을 통해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비슷한 시기의 뮤지션인 김동률(전람회) 이적(패닉) 유희열(토이) 등을 더 좋아라~했던 나로선 정재형은 열외의 뮤지션이었다. 정재형 솔로 1, 2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08.03.22_물찻오름
제주도탐방기 2008/03/26 18:53 |제주에 내려온지 언 1년이 넘었건만,
놀러갈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돌아다닌 기억이 없다.
올해부터는 같이 놀러다닐 남편도 있으시고,
회사일은 평일에만 집중하자는 내 생활모토도 바뀐바
발바닥이 마르고 닳도록 놀러다녀보자꾸나.
그 첫번째 걸음, 3월 22일 물찻오름 등반!!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
ⓔzni 2007/10/03 1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마셔..
나도 저거 가고싶었는데..훙..
너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무슨색이었지? 볼터치 해도 괜찮겟드뇨?
Autumn in Marburg
분류없음 2007/05/15 00:31 |인생을 살아감에 나에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늘 현재에 만족을 못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희망만을 갖는 것이다.
10여년전 독일에서의 나날들도
지금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 있어 좋았던 시절중에 하나였지만
그때는 그걸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렸다.
많은 시간이 지나 늘 가고 싶었던 Marburg을 작년말 드디어 다시 찾았고,
어렴풋하게 남아있던 도시의 옛길을 다시 걸었다.
그러고보면 난 그때 참 어렸는데, 많은 꿈을 꿀수 있었던 때였는데,
뭐가 그리 힘들고, 불만스러웠던 것일까....
그래도 외롭게 거닐었던 길을
좋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을 수 있었고,
그걸로 내 좋은 기억의 하나가 또 채워졌다.
다시 그곳에 가면 난 어떤 추억을 더듬으려나....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글진 2007/05/26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르부르크? 왜 여기 이름이 낯익은가 했더니...독일서 온 편지때문이군
차왓어? 와~~ 너 서울올때 차도빌리고 집도 빌리면 되겠다
거의 3년만에 서비스를 오픈해보는것 같다.
그때의 문제점, 답답함들이 3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고,
그래서 여긴 늘 제자리인건가....
그 속에 있는 나도 더불어 그냥 제자리거나 뒤쳐졌을 뿐이다...;-_-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친구는 추억과 기억만으로 살기엔 아직 젊은 나이라고 말하지만
가끔은 그 추억과 기억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곳에서 처음 만났던 참으로 좋았던 사람들
지금은 다른곳에서, 무얼하는지 잘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내 한때의 기억을 메꿔준 고마운 사람들이다.
이제 나는 또 다른 좋은 사람들과 내기억을 만들어 가겠지.....
사진 설명:
왼쪽 - NHN 막강 인재 장소영
오른쪽 - 어리지만 참으로 친했던 똘똘한 정은주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 1980
들어보기 2006/11/15 00:25 |'MAMMA MIA' 한국공연을 보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노래가 한글로 번역되 불려지는것 때문이었다.
(대부분 노래는 원곡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는다는게 내 생각인데
하물며 ABBA를 한국말로 부르다니;-_-)
이번 영국 여행에서 꼭 하고 싶었던것 중 하나가 'MAMMA MIA'를 보는 것이었는데,
남는 티켓을 사려다 놓칠까 싶어
오전에 표를 사서 늦은 저녁까지 기다려 'MAMMA MIA'를 보았다.
그 많은 노래중 내 맘에 훅 떨어져 오랜 감동으로 머문 노래는
내가 좋아했던 'Thank you for the music', 'Knowing me Knowing you'보다
'The Winner Takes It All'이었다.
어떤 내용인지 잘 몰라 한국 오면 꼭 찾아봐야겠다 맘 먹었는데 가사내용은 흠...
아무튼 날씨탓인지, 내 요즘 감정의 탓인지 ABBA 씨디를 찾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뱀꼬리 :
영국 뮤지컬 배우들은 음향이 좋고, 공연장의 규모 때문인지
우리나라 배우들처럼 악쓰거나, 심히 오바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와닿고 좋았었나보다.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Marie Antoinette | 2006
그냥보기 2006/10/20 00:58 |Trackback Address :: http://senf.tistory.com/trackback/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붉은돼지 2006/11/14 18: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늠 좋았었더랬죠. 영화는 감독의 것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달라졌을지 기대 조금 드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샤일로같은 딸내미를 얻으려면 코쟁이랑 결혼을 했어야 해따규~